[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 재이 양과 배우 최성국의 아들 시윤 군이 만남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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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은 14일 자신의 SNS에 "최성국 아빠보다 잘생겼다ㅎ 시윤이 멋지게, 건강하게 자라라. 재이한테 장난감 양보해줘서 고마워. 멋진 오빠 시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재이 양과 시윤 군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재이 양은 시윤 군이 들고 있던 자동차 장난감에 관심을 보였고, 시윤 군은 이를 기꺼이 양보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아이의 순수하고 귀여운 교감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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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성국은 지난달 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박수홍과 사돈 관계를 약속한 사실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성국은 "사실 박수홍 형이랑 얘기 중이다. 수홍이 형이 딸을 낳아서 '우리끼리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애들이 눈 맞으면 어쩌냐'는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살 연하인 김다예와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박재이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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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70억 원대 고급 아파트를 공동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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