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박원숙이 아들의 불우한 사고에 대한 상처를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혜은이의 갈등에 사남매가 위기를 맞이했다.
사남매를 위한 간단한 심리검사를 해보기로 했다. 이광민은 "혜은이는 스트레스가 있던 불편한 상황이 있던 그걸 묵묵히 감수하고 있다. 얼글을 드러내기 거부하고 있기도 하다. 나를 보여주고 싶지 않은 거다"라 설명했다.
윤다훈은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보는 타입이었다. 문장완성검사에서 혜은이와 윤다훈이 비슷하게 나왔다고.
박원숙은 예측 불가한 일에 대한 걱정이 있다고. 박원숙은 "우리 아들 사고 때문인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나는 게 무섭다"며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그는 "우리 아들 일이나 속마음을 드러내며 치료 받을 여유가 없었다. 그래서 상처가 아물지 않은 거 같다"라 했다.
박원숙이 가장으로 어울리는 이유는 그림 속 집이라고. 각자의 입장이 이해되는 순간이었다. 박원숙은 "그걸 7개월 뒤에 말했으면 괜찮은데 7년 전 얘기라 그렇다. 혜은이 일이 자책감이 많이 들었다. 폐를 끼친 건 없나 많이 돌아봤다"라 했고 전문의는 "왜 거기에 집착하시는 건지 모르겠다"면서 다시 심리검사를 돌아봤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