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케플러 서영은이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다.
14일 소속사 측은 "서영은은 최근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아티스트 본인의 의사와 당사의 논의를 거쳐 당분간 휴식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케플러는 8월 새 앨범을 발매하고 9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후쿠오카 도쿄 교토 등에서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서영은은 이번 활동에는 불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서영은은 팬 여러분 앞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충분한 안정을 취하며 일상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며 "당사도 서영은이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팬 여러분 앞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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