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이지훈과 일본인 아내 아야네가 딸 루희의 첫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훈은 14일 자신의 계정에 "루희의 첫 번째 생파"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이지훈과 블랙 드레스로 멋을 낸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같은 날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이 신박한 결혼식 같은 돌잔치는 무엇? 월요일 낮 12:30분 점심 돌잔치 ㅎㅎ 넘 좋은데요? 일 하다 점심 먹으러 나온 시간 같은? 심지어 축가는 창정씨 '소주 한 잔'. 나 여기 모인 연예인 하객과 인사 하면서, 스타일리스트로 돌아가 2000년 '인기가요' 1위 후보들과 대기실에 와 있는 줄 알았잖아"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또 "우리 루희 아빠 루희 엄마 루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만 하세요~ 우리 루이 건강만 하거라"라고 덕담을 건넸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2021년 결혼해 지난해 7월 루희를 낳았다. 아야네는 이후 SNS를 통해 루희의 육아일기를 공유하고 있는데, 지난달에는 무려 5벌의 돌잔치 드레스를 피팅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됐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아야네의 행동이 과하다고 지적했고, 아야네는 "죄송하지만 주인공 욕심까진 안냈다. 그래도 엄마도 고생했는데 누가 붜래도 예쁘게 입고 손님 맞이해야죠. 돌잔치보단 돌파티로. 참고로 아이 케어는 가족들과 남편이 해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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