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KPGA 투어 선수와 함께하는 'KPGA 유소년 골프 캠프'가 8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강원 원주 소재 오크밸리CC에서 열린다.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처음 시작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당시 KPGA 투어 선수 10명과 유소년 선수 30명이 참석했다.
올해는 규모가 두배로 확대됐다. 20명의 KPGA 투어 선수와 초등연맹 및 중고연맹에 등록된 유소년 선수 60명이 참가한다.
쟁쟁한 KPGA 투어 스타들이 총출동 한다.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문도엽(34.DB손해보험), '제네시스 대상' 출신 이형준(33.웰컴저축은행), 최진호(41.코웰), KPGA 투어 4승 이태희(41.OK저축은행), 'KPGA 선수권대회' 역대 챔피언 최승빈(24.CJ), 전가람(30.LS), 김준성(34),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 우승자 최민철(37.대보건설), 통산 4승 한승수(39.하나금융그룹), 일본투어 2승 조민규(37.우리금융그룹), KPGA 투어 3승 김우현(34.바이네르) 등을 비롯, 올 시즌 꾸준한 활약 속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를 기록중인 전재한(35), KPGA 투어에 데뷔한 '루키'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 등이 꿈나무들을 만난다.
이번 'KPGA 유소년 골프 캠프'에 출격하는 선수들의 KPGA 투어 우승을 합하면 35승. 해외투어 우승까지 더하면 38승이다. KPGA 투어 최고를 인증하는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자는 이형준(2018년), 최진호(2016년, 2017년), 이태희(2015년) 등 3명이다.
문도엽은 "골프 꿈나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돼 기대가 된다"며 "골프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고 유소년 선수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재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는 참가 소감을 밝혔다. 전가람과 이형준, 이태희, 한승수는 2024년 'KPGA 유소년 골프 캠프'에 이어 올해도 'KPGA 유소년 골프 캠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형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KPGA 유소년 골프 캠프'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골프라는 종목에 관심을 가지는 꿈나무들이 늘어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골프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유소년 골프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된 'KPGA 유소년 골프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을 받아 시행되는 사업이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