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진욱이 JTBC 새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완벽주의 변호사 윤석훈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기 위한 캐릭터 분석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이진욱은 극 중 법무법인 율림의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 역을 맡았다. 차가운 외면과 냉정한 말투, 실력으로 모두의 신뢰를 받는 워너비 변호사이자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의 멘토로 등장한다. 그는 "윤석훈이 진짜 정의를 좇는 인물인지 의뢰인의 정의를 따르는 인물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점이 매력적이었다"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이어 "윤석훈은 한 가지 색만 가진 인물이 아니다. 차가워 보이지만 그 안에는 분명한 감정이 있고, 냉정하고 단호한 표현에도 확고한 신념이 있다"며 "어쩔 땐 사람보다 동물을 더 좋아할 것 같은 반전 매력이 입체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진욱은 윤석훈을 상징하는 키워드로 '믿음과 책임'을 꼽으며 "무엇이든 해결해주는 사람. '나만 믿어'라는 말이 어울리는 캐릭터"라고 덧붙였다. 또한 "고지식해 보일 수 있는 윤석훈의 생활 방식, 감정선, 사고방식까지 상상하며 접근했다"고 캐릭터 구축의 내면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윤석훈을 연기하며 실제로도 정의를 보다 논리적으로 판단하게 됐다"고 웃으며 소감을 전했다.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은 오는 8월 2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이지혜, 학비 1200만원 초등맘의 슬픈 현실..."학교 가면 편해질 줄 알았는데" -
박봄, 산다라박 저격하더니..짙은 아이라인+레드립 '파격' 메이크업 "생축 기념" -
"후배 학대, 강제 발치까지"…톱모델, 충격적 인성폭로 -
이경진 "암 투병으로 38kg까지 빠져, 모친상·언니상 후 홀로 견뎠다" -
'38세' 지나, 성매매 벌금형 10년만 복귀하나 "광기·다이어트" -
"이휘재, '불후' 복귀 후 추가 일정 無…방송가 외면 받은 것" ('연예뒤통령') -
임창정, '18세 연하♥' 서하얀 앞에서 '먹뱉'...'창정 솥밥' 처참한 결과 -
서장훈, "결혼식 때 쓰고 싶어" 다이아몬드에 사심 폭발 장예원에 '리액션 고장'
- 1."손흥민 빼자" LA FC 팬심 투표 충격 결과!...하지만 SON이 감동할 이유
- 2.[오피셜]"손흥민처럼 아름다운 이별 없다" EPL 역사에 남을 '폭탄 발언'→계약 조기 종료...살라, 리버풀과 동행 마무리
- 3.[공식 발표]'손흥민의 대탈출' 후 1년만 '킹 파라오' 살라도 떠납니다…"안타깝게도 그날이 왔다"→팬들에 존중과 감사
- 4.[오피셜]'최악 시나리오 현실됐다' 1선발 복사근 파열 → "대체 선수 영입 추진 중"
- 5.본색 드러낸 '친일 구단' 다저스! 4할 韓 타자는 강등, ERA 15 日 투수는 주전…팬들 야유에도 로버츠의 '끝없는 일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