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2'에 출연 중인 김지혜가 동료 부부들의 '금슬 자랑'에 멘붕에 빠졌다.
16일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오지헌 부부가 김지혜·박준형 부부의 집을 방문해 좌충우돌 현실 토크를 벌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박준형은 손님들에게 소파를 양보하고 혼자 바닥에 앉으며 집안 서열을 스스로 인증했다. 이를 본 오정태는 "집에서 서열이 좀 낮은가 봐요?"라고 짓궂게 질문했고 오지헌은 "오정태와 나는 집에서 왕"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부부 간 스킨십 이야기가 이어졌다. 김지혜는 오정태 아내 백아영, 오지헌 아내 박상미에게 "부부 예약제 없으면 안 되지 않냐"고 물었지만, 두 사람 모두 "귀찮아", "우린 껌딱지처럼 붙어 다닌다"며 단호하게 부정해 김지혜를 충격에 빠뜨렸다.
김지혜는 "내 인생은 망했어. 같이 못생겼는데"라고 자조하며 허탈한 웃음을 터뜨렸고 박준형은 그런 김지혜를 묵묵히 바라봤다는 후문이다.
한편 '1호가 될 순 없어2'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아일릿 호불호 갈렸던 '잇츠미' 테크노 성공, 하이브의 영리한 변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2.[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
- 3.이런 초고속 승격이 있나. AA 46G→AAA 12G→ ML 데뷔 3루타, 4출루,2타점. 메츠 외야 10년 각. 그래도 3개월 걸린 BK에겐 안되지
- 4.7연승→7연패→8연승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삼성발 태풍, 야구판 제대로 뒤흔든다
- 5.세상에나! 무라카미 최다 삼진 불명예 뒤집어 썼다, 亞 출신 최초 삼진왕 오르나? 그래도 신인왕 투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