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그룹 이사회가 지난 15일 던컨 민토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르노 S.A.의 임시 최고경영자(CEO)로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던컨 민토 임시 CEO의 임기는 이 날부터 신임 최고경영자의 공식 선임까지다.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스코틀랜드 출신으로 지난 1997년부터 르노 그룹에서 근무해온 던컨 민토 임시 CEO는 유럽 각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그리고 그룹 산하 다양한 브랜드를 두루 거치며 재무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회사가 당면한 과제에 대해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르노 S.A.의 신임 최고경영자(CEO) 선출 절차는 이사회 산하 거버넌스 및 보수 위원회(Governance and Remuneration Committee)의 감독 하에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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