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이프아이(ifeye)가 롤모델을 꼽았다.
이프아이는 16일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SOL 트래블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물결 냥 파트2 스윗 탱' 쇼케이스를 열고 "롤모델은 10년 뒤의 우리"라고 했다.
이프아이는 지난 4월 데뷔곡 '널디' 활동 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 상승세 기세를 이어갈 예정이다. 데뷔 앨범 '엘루 블루'가 첫 일렁임을 마주한 소녀들의 설렘을 담았다면, 이번 미니 2집에는 그 일렁이는 물결 한가운데 놓인 소녀들의 본격적인 성장 서사를 예고한다.
타이틀곡 'r u ok?'는 이프아이의 독보적인 멋스러움을 담아낸 노래로, 파워풀한 댄스곡 같으면서도 그 이면에 섬세한 악기 구성과 정교하게 설계된 그루브가 담겨 있. 특히 노래의 매력을 배가 시키는 파워풀한 안무는 한 편의 공연을 보는 듯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롤모델에 대해서는 미유가 "우리의 롤모델은 10년 뒤의 이프아이라고 생각을 한다. 우리는 한계를 두고 싶지 않다"고 답했다. 또 목표에 대해서는 "우리의 가까운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바랐다.
이프아이의 미니 2집은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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