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최강희가 양치승의 도움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16일 최강희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20일 만에 -3.5kg 또 빠졌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양치승의 트레이닝으로 두 달 간 건강한 다이어트를 이어온 최강희. 드디어 다이어트 결과가 발표되는 날이었다. 다이어트 결과를 앞두고 양치승은 "이게 약간 그런 게 있다. 눈물 나려 한다"며 "우리 다시 시작이야"라고 울컥했다. 양치승은 다이어트 평가 기준에 대해 출석률과 노력하는 모습 등을 중점으로 봤다. 최강희는 20일 동안 무려 3.8kg을 추가로 감량했다고. 이에 최강희는 49kg 몸무게를 달성했다.
양치승은 최강희의 인바디를 분석하며 "근육 사이즈를 늘렸는데 러닝에 꽂혀서 근육량이 떨어졌다. 체지방 빠지는 건 좋은데 근육량이 너무 줄었다"고 아쉬워했고 최강희는 "갑자기 러닝에 꽂혔다"고 인정했다.
한편, 헬스장 관련 전세 사기를 당한 양치승은 지난 15일 SNS를 통해 헬스장 폐업 소식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한다. 회원 분들의 환불 진행을 하고 있으나 혹시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문자를 못 받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서 환불 진행 받으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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