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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황현희는 "육아가 힘들지 않나. 나도 아내도 육아를 처음 해봤다. 세상에 이렇게 힘든 일이 없더라"며 쉽지 않은 육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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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이현이는 "육아하느라 못 나가는 거 아니냐"며 당황해했고, 황현희는 "그래서 육아 때문에 운동을 못한다는 핑계를 대더라"고 했다. 이를 들은 이홍렬은 "핑계가 아니다"고 했고, 김현숙은 "오늘 게시판 폭발하겠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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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황현희는 "결과적으로 아내가 나와 함께 매일 5km를 뛴다. 지금은 오히려 나보다 한수 위다. 수영을 시작했다. 같이 철인 3종 경기를 도전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이현이는 "결론적으로 돈, 건강 중 어떤 게 더 중요하냐"고 물었고, 황현희는 "돈이 있어야 건강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