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강희가 최근 헬스장 폐업 소식을 전한 양치승 관장을 향해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최강희는 16일 헬스장 폐업을 앞둔 어려운 상황에도 자신의 다이어트 콘텐츠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양치승 관장을 향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그는 "관장님 끝까지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티 한 번 안 내고 끝까지 챙겨주시고. 문득문득 요 며칠 뵌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봤으니까 더 속상하고"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날마다 8시에는 헬스장에 계셨는데 환불이랑 기계랑 다 어떡해"라며 자기 일처럼 속상해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상인분들도요"라며 "관장님 잘되실 거예요. 뭘하든 잘되실 거에요. 그럴 거예요. 제가 기도도 하고 응원도 하고 도울 수 있는 건 도울게요"라고 전했다.
최강희는 평소 양치승 관장을 '아부지'라 부르며 각별한 우정을 나눠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만큼 이번 폐업 소식에 더욱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다.
한편 헬스장 관련 전세 사기를 당한 양치승은 지난 15일 헬스장 폐업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양치승은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한다. 회원 분들의 환불 진행을 하고 있으나 혹시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문자를 못 받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서 환불 진행 받으시길 바란다"며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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