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팽현숙·최양락 부부가 서울 부촌 임장에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1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2'에서는 최양락의 서울살이 고집에 못 이긴 팽현숙이 결국 한남동과 평창동 임장을 함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양락은 임미숙·김학래 부부의 서울 자택 방문 후 이사를 결심, 반대하는 팽현숙과 졸혼·별거까지 언급하며 갈등을 빚었다.
최양락의 집념에 결국 현장을 찾은 두 사람은 풍수 전문가 박성준과 함께 서울 대표 부촌 평창동과 한남동을 탐방했다. 평창동에서는 145평 규모의 신축 타운하우스를 둘러봤고 1억원짜리 스테인리스 아일랜드와 고급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었다. 해당 주택의 매매가는 37억원이었다.
이어 방문한 한남동에서는 유명 연예인들이 거주하는 한남오거리 일대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찾았다. 남산과 한강이 모두 보이는 뷰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이 오피스텔은 34평형 기준 43억원이라는 높은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준은 "한강 조망과 입지, 안정감 모두 갖춘 집"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최양락은 "한남 뉴타운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직접 개발 호재까지 설명하며 열의를 보였고 팽현숙은 "40년 살면서 이렇게 꽂힌 모습은 처음 본다. 이게 다 김학래 때문"이라며 혀를 내둘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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