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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역대 최고 선수 논쟁은 사실 결론이 나지 않는다. 전 세계 농구 팬의 가장 뜨거운 논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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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농구전문매체 ?스 하이프는 5년 연속 역대 NBA 선수 랭킹을 매기고 있다. 올해 역시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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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르브론은 지난 시즌 40세로서 또 한 번 환상적 해였다. 그의 기세는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여전히 마이클 조던이 르브론보다 더 뛰어난 전성기를 보냈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킹 제임스에게 경의를 표해야 한다. 지속적인 탁월함의 측면에서 (마이클 조던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 우위에 있다. 르브론은 압도적 1위이고, 점점 더 많은 수상 경력과 통계적 항목에서 조던을 앞지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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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역대 누적 데이터 측면에서 득점, 어시스트, 리바운드 등에서 모두 독보적이다.
또 '많은 사람들이 르브론 대신 조던을 여전히 GOAT로 지지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우리 매체에서도 투표에서 50대50이었지만, 마지막 표에서 희비가 엇갈렸다'고 했다.
조던은 NBA 우승 6회, 파이널 MVP 6회, MVP 5회, 올-NBA 퍼스트 팀 10회, 올스타 14회, 올해의 수비수 1회, 올-디펜시브 퍼스트 팀 9회, 올림픽 금메달 2회를 차지했다.
전성기 시절만 놓고 보면 그의 경기 지배력은 르브론이 따라올 수 없는 수준이다. 한마디로 독보적이고, 사상 최강의 에이스다. 단, 르브론에 비해 누적 데이터는 부족했다.
3위는 카림 압둘 자바, 4위는 매직 존슨, 5위는 빌 러셀, 6위는 윌트 체임벌린, 7위는 래리 버드, 8위는 코비 브라이언트, 9위는 샤킬 오닐, 10위는 팀 던컨이 차지했다. 케빈 듀란트가 12위, 스테판 커리가 13위에 올랐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