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지난달 개최된 2025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Skytrax World Airline Awards)에서 4년 연속 '세계 최고 항공 동맹체(World's Best Airline Alliance)'로 선정됐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아시아나항공이 소속된 항공 동맹체다.
17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스카이트랙스 월드 에어라인 어워즈는 전세계 수백만명의 탑승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약 2200만명의 고객이 투표에 참여했다.
스타얼라이언스는 세계 최고항공 동맹체 시상 부문이 2005년 신설된 이후, 총 18회 중 13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2023년 10월 오픈한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의 스타얼라이언스 라운지 역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세계 최고 항공 동맹체 라운지(World's Best Airline Alliance Lounge)'로 선정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적인 르 부르제 공항에서 개최된 '파리 에어쇼'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항공 동맹체 부문 외에도 총 14개 회원 항공사가 72개 개별 부문에서 수상했다.
테오 파나지오툴리아스(Theos Panagiotoulias)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연 이은 스카이트랙스 어워즈 수상은 전세계 수백만 고객들로부터 스타얼라이언스 회원 항공사가 깊은 신뢰를 받고 있음을 증명하는 동시에, 각 항공사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