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최강희가 헬스장 폐업을 앞둔 양치승 관장을 응원했다.
최강희는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관장님 끝까지 감사합니다.#나도최강희#나도다이어트#최종회업로드"라며 "그 와중에 티한번 안내고 끝까지 챙겨주시고 문득문득 요 몇일 뵌 눈빛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봤으니까 더 속상하구"라고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그는 "날마다 8시엔 헬스장에 계셨는데 환불이랑 기계랑 다 어떡해. 후"라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셨음 좋겠어요. 다른 상인분들도요. 관장님 잘 되실꺼예요. 뭘하든 잘 되실꺼예요. 그럴꺼예요. 제가 기도도하고 응원도 하고 도울수있는건 도울께요"라고 응원했다.
최강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 '나도 다이어트'를 통해 3.8㎏을 추가 감량해 최종 49.4㎏ 몸무게가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트레이너 양치승은 전세사기 피해로 인해 결국 헬스장을 폐업했다. 그는 지난 1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7월 25일 영업을 종료한다. 회원분들의 환불을 진행하고 있으나 혹시 전화번호가 바뀌었거나 문자를 못 받으신 분들은 전화 주셔서 환불 진행 받으시길 바란다"며 "7월 24일까지 환불 '꼭' 받으시길 바란다. 그동안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양치승은 직접 영업종료 안내문을 붙이고 있다.
양치승은 지난해 12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사기피?를 수차례 당했다고 고백했다. 또 채널A '4인용 식탁'에 등장해서도 임대업자에게 헬스장 전세 사기를 당해 보증금만 약 5억 원을 돌려받지 못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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