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지소연이 쌍둥이 임신 중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지소연은 17일 "무보정이지만 너무 맘에 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소연은 튜브톱에 청바지를 입고 D라인을 뽐냈다. 볼록 나온 배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지소연은 "대가족 비긴즈 두둥", "우리 다섯 가족 첫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송재희, 첫째 딸과 찍은 화보도 공개했다. 화려한 롱드레스를 우월한 비율로 완벽하게 소화한 지소연과 훤칠한 피지컬의 송재희, 엄마·아빠를 닮아 넘치는 끼를 뽐내는 딸, 뱃속 쌍둥이까지 '완전체 가족' 사진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지소연은 2017년 7세 연상의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다. 이후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첫딸을 출산했으며, 지난 4월에는 둘째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쌍둥이의 성별이 남매라고 밝혀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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