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혜빈이 아들과 우중캠핑을 즐겼다.
전혜빈은 18일 '우중캠핑 태오와 버킷리스트 ? 천둥번개 밤새 빗소리 듣기 너무 무서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들과 캠핑을 하러 간 전혜빈의 모습이 담겼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캠핑을 떠난 전혜빈. 전혜빈은 "여기 너무 좋다"며 감탄했고 아들도 마음에 드는 듯 캠핑장을 구경했다. 엄마 전혜빈이 강아지 인형을 베고 눕자 아들 태오 군은 "강아지가 아프대요. 하지마요"라고 강아지 인형을 걱정해 귀여움을 자아냈다.
비 내리는 바깥을 바라보며 샴페인을 한 잔 즐기는 전혜빈. 밤에는 비가 많이 쏟아졌지만 전혜빈은 아들과 빗소리를 함께 들으려 했다. 하지만 전혜빈의 아들은 쏟아지는 빗소리와 천둥번개 소리가 무서운 듯 안으로 들어가려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전혜빈은 오는 8월 2일 첫 방송되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에 출연한다. '에스콰이어'는 정의롭고 당차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법무법인 율림의 신입 변호사 정채연(강효민)이 왜인지 온 세상에 냉기를 뿜어대지만 실력만큼은 최고인 파트너 변호사 이진욱(윤석훈)을 통해 완전한 변호사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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