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99.7점을 받으며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해 폐렴 진료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우리나라 사망 원인 3위이면서 노령인구에서 유병률과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이번 폐렴 적정성 평가는 ▲산소포화도 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 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 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등 5개 평가 지표와 ▲입원일수 ▲진료비 ▲재입원율 ▲사망률 등 4개 모니터 지표가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분당제생병원은 99.7점으로 전체 평균인 82.9점, 종합병원 평균인 92.2점 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분당제생병원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과 결핵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비롯,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호흡기 질환에 대한 진료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분당제생병원 나화엽 병원장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와 함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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