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수지가 여자예능인상을 받았다.
18일 오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열렸다.
'SNL코리아'에서 어떤 캐릭터든 '이수지화' 시키며 대세 예능인의 저력을 입증한 이수지는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 가비, '야구 대표자' 엄지윤, '미스터리 수사단' 혜리, '대환장 기안장' 지예은을 제치고 여자 예능인상을 받았다.
이수지는 "'SNL' 만들어 주신 분들 감사하다. 그래서 엄마가 열심히 해서 대기업에 들어가라고 했나 보다. 'SNL'이 200명 넘는 식구들이 밤 새우며 조그만 웃음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완성형 웃음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예쁘게 봐달라. 'SNL' 찾아달라"고 밝혔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대한민국 최초의 시리즈 콘텐츠 대상 시상식이다. 기존 방송국 콘텐츠에 한정돼 있던 시상식을 스트리밍사의 새로운 제작 투자 콘텐츠로 무게중심을 이동, 이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 시상식으로 다른 시상식과는 차별점을 갖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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