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새벽녘 홀로 사는 집에서 감성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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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고현정은 예쁜 꽃사진부터 다양한 사진과 영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리고 잠에 들기 전, 고현정은 방 안에 예쁘게 꽃꽂이한 화병과 분위기 있는 향초로 금요일 밤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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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잘 자요"라 인사하면서도 "싱숭생숭"이라며 생각이 많은 밤을 전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12월 건강 이상으로 인해 큰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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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1월 중순경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촬영장으로 복귀한 고현정은 "앞으로 무탈하게 연기에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밝혔다.
'사마귀'는 한 여인이 오래전 연쇄살인범으로 수감된 가운데, 누군가 그녀를 모방한 연쇄살인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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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 변영주 감독과 영화 '서울의 봄' 이영종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고현정(정이신 역)과 장동윤(차수열 역)이 극 중 연쇄살인마 엄마와 경찰 아들로 호흡을 맞춘다. 7월 방송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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