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폭우로 인해 이사가 미뤄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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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18일 "애들 개학전에 제주집 이사해 두고, 청소하고 정리하고 가려고 딱 한달 만에 왔는데..공항에서 화창하던 날씨가 동네 들어오자마자 물 폭탄"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웠던 우리 집에서 인형이랑 인사하고 비를 뚫고 간단히(?) 장봐서 왔다. 그런데 이사는 내일 비 때문에 못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이사를 하루 앞두고 폭우로 인해 취소된 사연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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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지윤은 "정 들었다 생각 못했는데, 여기가 내 집같고 그러네"라며 그동안 살았던 집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본 팬들은 "제주도에서 아예 이사 가시는거냐" "비 올때 이사하면 위험하니 차라리 잘 된거다" "이사 앞두고 큰 이슈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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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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