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ALLDAY PROJECT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데뷔 타이틀곡 'FAMOUS'(페이머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ALLDAY PROJECT는 음악 방송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FAMOUS'는 '유명하지 않지만 이미 주목받고 있는' 이들의 자신감과 포부를 담은 가사를 통해 다섯 멤버가 지닌 각자의 배경과 이야기를 유니크한 표현으로 들려주는 곡으로, 공개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PAK'(퍼펙트 올킬) 기록을 세우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마지막 음악 방송 활동에서 공중파 첫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은 ALLDAY PROJECT는 "정말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고, 이 순간만을 기다려 왔는데 벅차고 감사하다"고 기쁜 마음으로 소감을 전했다. 또한, "더블랙레이블 모든 식구 분들과, 지금 이 자리에서 저희의 곁을 지켜 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애정 어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서 ALLDAY PROJECT 멤버들은 본 무대 못지않은 라이브와 퍼포먼스, 화려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로 음악 방송 활동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장식했다.
지난 6월 23일 더블 타이틀 'FAMOUS'와 'WICKED'(위키드)로 화려하게 데뷔한 ALLDAY PROJECT는 국내 음원 차트를 넘어 해외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데뷔와 동시에 글로벌 아티스트로 발돋움 중이다. 지난 7일에는 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DAYOFF'(데이오프) 론칭을 통해 소통의 창구를 열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데뷔 타이틀곡 'FAMOUS'와 'WICKED'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ALLDAY PROJECT는 새로운 음악을 준비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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