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맨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가 수억 원대 자산가 소문의 진실을 밝힌다.
오늘(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심현섭, 정영림 부부와 함께 양산으로 떠난다. 커플룩까지 맞춰 입은 두 사람과 양산의 핫플레이스 서리단길부터 유네스코 문화유산 통도사 맛집까지 찾아간다.
개그계 대표 노총각이었던 심현섭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03번째 소개팅 상대 정영림을 만나 한 가정을 이뤘다.
아름다움과 지성을 겸비한 11살 연하 영어 강사 정영림은 "상대가 심현섭이라는 사실을 알고 소개팅을 거절"했지만, 주선자의 진심 어린 설득 끝에 소개팅에 나가 "밝고 유쾌한 심현섭에게 호감을 느꼈다"고 전한다.
심현섭 역시 "전과 다른 설렘을 감지했고 '내 여자'라는 느낌이 확 들었다"며 첫 만남의 추억을 떠올린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대규모 결혼식까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한편, 심현섭은 세기말 '사바나의 추장', '봉숭아학당 맹구'로 전성기를 누렸다. 당시 심현섭이 행사 1회당 출연료만 최소 1,000만 원씩이었고 아파트 한 채 값씩 벌었다는 수억 원대 자산가 소문의 진실 여부가 밝혀진다.
정영림은 "남편의 전성기 시절 번 돈의 행방은 묘연하지만, 생각하는 방향이 같고 늘 자신을 웃게 만드는 심현섭과 사는 게 행복하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식사 도중 서로 먹여주고 닦아주며(?) 둘만의 핑크빛 세상에 빠지자, 식객이 급기야 "따로 먹어야 되겠다"며 합석을 거부해 웃음을 안긴다.
그런 가운데,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에게 대적할 '양산의 사랑꾼' 나동연 양산시장이 깜짝 등장한다. 그는 옆 테이블 손님과 대화도 나누고 노래도 부르며 동네 아저씨(?) 같은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특히 나동연 시장은 "황산공원이 좋았다"는 식객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양산의 자랑거리들을 끝없이 늘어놓기 시작한다. 2026년 '양산 방문의 해'까지 알차게 홍보한 나동연 시장의 '양산의 사랑꾼' 면모에 이목이 쏠린다.
온 국민이 염원한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심현섭, 정영림 부부와 함께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오늘(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
송혜교, 숏컷 어디 갔나...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 파격 -
[종합] '엄태웅♥' 윤혜진, 딸 미성년 알바 논란 적극 해명…"돈받고 일한 것 아냐→친한 가게 잠깐 봐준 것" 씁쓸한 심경 -
[SC이슈] "내가 먼저 대시"…'돌싱글즈' 이덕연♥한예원 열애 인정→"'돌싱글즈' 파티에서 만나 1월초부터 연인 발전"(남다리맥) -
'뼈말라 합류' 김지원, 살을 얼마나 뺀거야..너무 앙상해진 몸매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43세' 황보라, 시험관 주사맞다 얼굴 퉁퉁·멍 투성이..결국 응급실行 '충격'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1.[공식발표] 이강인과 PSG 폭탄 터졌다, 우승 밀어주기 특혜 논란...2위 랑스 강력 반발 "유례 찾아볼 수 있는 기이한 형평성"
- 2.[속보]'강등위기' 토트넘, 칼 빼들었다! 투도르 감독과 합의 하에 결별...후임은 또 다시 임시감독, '슈퍼코치' 휘터 '유력'
- 3.작년 김하성과 ML에서 뛰었는데 올해 키움 온 28세 투수 "하성에게 한국 물어볼걸..."[잠실 인터뷰]
- 4."정부에 충성 안 해" 이란 손흥민 숙청→대표팀에서 퇴출...이젠 빈털터리 될 위기, "재산 몰수해라" 충격 주장
- 5.초대박! 이강인+알렉산더 이삭 '미친 조합' 등장…몸값만 1730억→AT 마드리드 당돌한 영입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