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시카고 불스가 일본 간판 가드 카와무라 유키를 투웨이 계약으로 영입했다.
시카고 불스 구단과 NBA 사무국은 20일(이하 한국시각) '시카고는 카와무라 유키를 투웨이 계약으로 영입했다. 대신 서머리그 주전 가드 자미르 영을 방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카와무라는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서머리그에 5경기 출전, 평균 23.9분 동안 평균 10.2득점, 2.4리바운드, 6.2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했다.
그가 기록한 31개의 어시스트는 2013년 라스베이거스 서머리그 단일 세션 이후 시카고 선수 중 두번째로 많은 어시스트였다.
이번 서머리그에서 경기당 평균 6.0어시스트, 2.0스틸을 기록한 세 명의 선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 그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었다. 22경기에서 평균 4.2분을 출전, 1.6득점, 0.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4월13일 댈러스 매버릭스전에서 1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 멤피스 산하 G리그 멤피스 허슬에서 정규시즌 24경기에 출전, 평균 31분 동안 12.4득점, 2.7리바운드, 7.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월26일 스톡턴 킹스와의 경기에서 G리그 커리어 하이인 16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와무라는 일본의 간판 가드다. 2019년 일본 B리그에 데뷔한 그는 산엔 네오피닉스, 요코하마 B-커세어스에서 뛰었다. 2022~2023시즌에는 경기당 평균 19.5득점, 8.4어시스트를 기록하면 B리그 MVP에 오르기도 했다. B리그 베스트 5 두 차례 선정됐고, 2021년부터 일본 대표팀에 합류했다.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는 경기당 평균 20.3득점, 7.7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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