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천FC와 충남아산이 정면 충돌한다.
부천과 충남아산은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5' 21라운드를 치른다. 부천은 승점 35로 4위, 충남아산은 승점 25로 9위에 자리해 있다.
부천은 최근 5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지난 김포FC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연승행진이 4경기에서 멈추기는 했지만, 현재 가장 뜨거운 팀 중 하나다. 충남아산은 최근 2연패에 빠지며 썩 흐름이 좋지 않다. 하지만 상대가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부천이 우위에 있었다. 부천은 충남아산전 5경기 무패(2승3무)를 달리고 있다.
부천은 정예 멤버를 총출동 시켰다. 갈레고-몬타뇨-바사니 스리톱을 가동했다. 박창준-박현빈-최재영-티아깅요가 허리진에 포진했고, 백동규-이상혁-정호진이 스리백을 구성했다. 김형근이 골문을 지킨다. 벤치에는 공민혁, 카즈, 김규민 등이 앉았다.
충남아산은 4-2-3-1 카드를 꺼냈다. 김종민이 최전방에 섰고, 데니손과 김승호 황재환이 2선을 꾸렸다. 정마호와 손준호가 중원에 포진했다. 백인환 최희원 변준영 이학민이 포백을 구성했고, 김진영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아산은 이제 갓 영입한 호주출신 스트라이커 은고이를 전격적으로 명단에 포함시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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