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소희가 2천만원 들여 제거했다는 전신 타투. 그 일부가 남아있었다.
20일 한소희는 자신의 계정에 최근 활동한 사진을 모두 모아 공개했다.
소탈한 원피스를 입은 단아한 모습부터 거울 앞에서 마지막 메이크업을 단장하는 인형같은 모습, 눈이 빨갛게 찍혔어도 예쁘기만한 미모 등이 담긴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온 몸 곳곳이 있던 타투는 원래부터 없었던 듯 새하얀 피부로 모두 바뀌어 있는 모습.
하지만 단 한 곳 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타투가 눈에 띈다.
한소희는 과거 SNS에서 유명세를 타던 모델로 활동할 당시 몸에 타투가 가득했으나 배우 활동을 시작하며 지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날 허리부터 골반으로 남겨둔 꽃 타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한소희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뉴욕, 홍콩,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한국 서울, 필리핀 마닐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까지 월드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이다. 처음 티켓을 오픈한 타이베이부터 전석 매직을 기록하는 등 넷플릭스 '마이네임', '경성크리처' 시리즈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한소희의 인기가 확인돼 해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월드투어 이후 새 영화 '프로젝트Y'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프로젝트Y'는 한소희와 배우 전종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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