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송가인이 1만 평 규모의 아버지 땅을 자랑했다.
21일 '송가인' 채널에는 '우리집 땅이 만 평이라고?!! 숨겨뒀던 진도의 땅부잣집 막내딸 송가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송가인은 본가를 방문해 아버지가 일구는 논으로 향했다. 송가인 아버지는 "모 심은 곳은 전부 다 우리 거다. 한 단지가 1200평인데 여섯 단지를 소유했다"라며 뿌듯하게 말했다. 또 "밭은 2400평 정도 된다"라면서 약 1만 평에 달하는 땅을 가졌다고 힘주어 말했다.
송가인은 아버지에게 "이 논 언제 어떻게 샀어?"라고 물었고 송가인 아버지는 "네가 어렸을 때 엄마랑 아빠가 일해서 샀다. 근데 (가지고 있는 땅이) 주변 사람 중 내가 제일 적다. 다른 사람들은 땅에 투자할 때, 나는 너와 오빠를 가르치기 위해 투자를 거기(교육)에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송가인은 "근데 자식 농사가 너무 잘됐네"라며 어깨를 으쓱했다.
한편 송가인은 2012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했으며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우승, 스타덤에 올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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