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나 혼자 산다'가 2025년 7월 3주 주간 2049 시청률 전체 장르 통합 1위에 올랐다.
지난 18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슬기로운(?) 여름나기 현장과 레드벨벳 조이가 친동생의 신혼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핵심 2049 시청률은 3.9%(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지난 한 주간 방영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기안84가 차지했다. '기안적 연상법'으로 단어를 외우는 꿀팁을 공개하고, 강남과 함께 자신이 동경하는 일본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와 만나는 상황극을 펼친 장면이 폭소를 유발하며 시청률 최고 7.4%까지 치솟았다.
기안84는 여름 나기 일상을 공개했는데, 거침없이 락스 세탁을 하는 '락스타' 면모에 이어 상의를 벗고 물줄기를 맞으며 '혼터밤'을 즐기는 등 기안 다운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원조 무지개 회원'인 강남을 맞이하는 모습도 공개됐는데, 두 사람의 닮은 듯 다른 매력이 시너지를 발휘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레드벨벳 조이는 새로운 관리아이템으로 운동을 하며 아침을 열었다. 이어서 동생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했는데, 집들이 선물을 한 아름 챙겨 'K-장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조이의 동생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본 시청자들은 많은 응원과 공감대를 보냈다.
오는 25일(금) 방송에는 아이언맨을 꿈꾸는 자취 5년 차 샤이니 민호의 일상과 본가를 찾은 임우일의 '효도 대작전' 현장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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