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남다리맥' 이다은이 산후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서는 '남편 없이 72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다은은 "오늘은 리은이랑 아빠가 여행을 갔다. 1년에 한 번 정도 둘이서 가는 여행을 꼭 한다. 저랑 남주랑 2박3일 동안 단둘이 집에 있어야 할 거 같다"며 "아침에 어린이집 OT가 있었다. 남주가 곧 돌이라 2학기 때 어린이집을 보낼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데 리은이가 다니던 곳이라 제가 좋아하는 어린이집이긴 한데 리은이는 18개월부터 갔다. 아직은 보내기가 조금 아기인 거 같아서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이다은은 "오늘 점심을 뭘 먹을지 고민하고 있다. 혼자 자유부인 같은 날에는 떡볶이 같은 걸 시켜먹고 싶더라. 떡볶이는 진짜 맛있지 않냐. 먹고 나면 다음날 무조건 1kg이 찌더라. 근데 떡볶이를 제일 좋아한다. 다른 건 안 먹어도 살 수 있을 거 같은데 떡볶이는 못 끊겠다"고 고민했다. 그러면서 이다은은 산후 다이어트로 무려 23kg을 뺀 비결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보조제, 위고비 등의 도움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이다은은 "다이어트 비법도 많이 물어보셔서 말씀 드리려 하는데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공복 16시간을 지켜준다. 첫 끼에 먹을 음식을 저는 공복 몸무게를 확인하고 선택한다. 몸무게가 괜찮으면 먹고 싶은 거 상관 없이 먹는다. 몸무게가 안 괜찮으면 샐러드를 먹거나 밥 없이 고기를 먹는다. 공복 시간에는 물이나 아메리카노는 마신다. 그 외에는 안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첫 끼는 먹고 싶은 거 먹는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다. 타이트하게 식단을 하면 지금보다 더 빨리 빠졌을 수도 있지만 지쳤을 수도 있다. 지쳐서 일찍 포기하는 거 보다는 장기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다이어트 플랜을 짜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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