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좀비딸'이 놓치지 말아야 할 필수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엑시트'(942만), '파일럿'(471만)으로 여름 극장가를 책임져온 배우 조정석 이 올여름 영화 '좀비딸'로 돌아온다. 이 세상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나서는 아빠 정환 역을 맡은 조정석은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부터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 애틋한 부성애와 명불허전 댄스 실력까지 아낌없이 발휘하며 극의 중심을 이끈다.
예고편 공개 직후 비주얼만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 밤순 역 이정은은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과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하고, 연화 역 조여정은 아련한 첫사랑과 맑눈광 좀비 헌터를 넘나드는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중증외상센터'에 이어 '좀비딸'로 굳히기에 돌입한 생활밀착형 웃음 제조기 동배 역 윤경호는 극에 활력을 불어넣고, 무섭지만 사랑스러운 좀비로 완벽 변신한 수아 역 최유리는 조정석과의 목숨 건 부녀 케미로 맹활약을 펼친다. 마지막으로 '좀비딸'의 히든카드, 반려묘 애용이가 귀염뽀짝한 매력으로 신스틸러 활약을 예고한다.
글로벌 누적 조회수 5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좀비딸'에 국내 최강 제작진이 의기투합했다. 먼저 '인질', '운수 오진 날' 등 웰메이드 스릴러 작품으로 주목받은 필감성 감독이 첫 코미디 장르에 도전, 장르의 전형을 탈피한 참신한 접근과 감각적인 미장센, 색감 활용 등 탄탄한 연출력을 선보인다. 여기에 '부산행', '곡성', '킹덤' 등 K-좀비물의 1인자 전영 안무가가 캐릭터별 서사를 담은 특별한 좀비 무브먼트로 리얼함과 긴박감을 더하고, '수상한 그녀', '엑시트',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은 동화책처럼 따스하고 정감 넘치는 세트로 영화에 온기를 불어넣는다. 이밖에도 '한산: 용의 출현', '올빼미', '지금 우리 학교는' 조태희 분장감독, '광해, 왕이 된 남자', '극한직업', '오징어 게임' 남나영 편집감독, '명량', '1987', '파묘' 김태성 음악감독 등 베테랑 제작진의 노련한 손길이 완성도를 높이며 보는 이들의 몰입감 을 배가시킨다.
마지막으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좀비까지 K-흥행 공식을 완벽히 담아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좀비가 되어버린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극비 훈련이라는 신선한 설정은 기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동시에, 좀비를 해치는 영화가 아니라 좀비가 된 가족을 '지키는' 영화라는 발상의 전환이 색다른 감정을 선사한다. 여기에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웃음,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극하는 가족애의 감동, 그리고 재난물 특유의 쫄깃한 전개가 어우러져 폭염을 잊게 만들 강력한 재미를 선사한다.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즐거운 영화 '좀비딸'은 무더운 여름 극장에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극캉스' 영화의 탄생을 알린다.
한편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30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