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최근 고은아 가족의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는 '몇 십 년 만에 크게 아픈 고은아를 보고 그저 즐거운 가족들ㅋㅋㅋㅋㅋㅋㅋ'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은아는 얼굴이 하얗게 질려 몸을 일으키지도 못하는 모습. 힘없이 소파에 누워있는 고은아를 본 언니 방효선 씨는 "애 잡겠다. 뭘 먹었길래 체했냐"고 걱정했다.
하지만 고은아의 어머니는 "밤새도록 토하고 난리쳤다"며 아픈 딸을 보고 덤덤하게 말했다. 방효선 씨는 "뭘 잘못 먹었길래 그러냐. 근데 엄마 왜 아까 그렇게 웃었냐"고 물었고 어머니는 "얘 아픈 거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에 방효선 씨도 "나도 효진이(고은아 본명) 이렇게 아픈 거 처음 본다 고은아 아픈 거 몇 십 년 만에 본 거 같다"고 밝혔다.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던 고은아는 화장실로 달려가 또 한 번 구토를 했다. 화장실에 다녀온 고은아에 방효선 씨는 "괜찮냐. 119 불러줘?"라고 걱정했고 고은아는 "아픈 거 진짜 많이 티내야지. 빨리 철용이(미르) 오라 그래"라고 밝혔다.
아무것도 먹지 못하는 고은아에 어머니는 "뭘 먹어. 그래도 먹어야 괜찮지"라고 걱정했고 고은아는 카메라를 향해 "여름이니까 먹는 거 조심하시라"고 밝혔다. 고은아는 음식을 잘못 먹고 탈이 난 것으로 보인다.
고은아의 말대로 미르가 일찍 도착했지만 미르는 고은아가 아닌 반려견에게만 관심을 가져 고은아를 서운하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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