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여름 휴가철이다.
장거리 비행을 하거나 여행지에서 오랜 시간 걷다 보면 다리에 통증이 생기고 퉁퉁 붓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는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다리 정맥의 탄력 저하로 인해 혈액이 역류하거나 정체되는 정맥순환장애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체온 조절을 위해 말초혈관이 확장되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사전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
정맥순환장애는 혈액이 심장으로 되돌아가는 정맥혈관의 결합조직이 약해지고 판막 기능이 저하되어 혈액과 체액이 역류하거나 다리 쪽에 정체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부종, 통증, 저림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이러한 상태는 만성 정맥 부전(Chronic Venous Insufficiency, CVI)으로도 불린다.
지난해 동국제약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의 47.9%가 정맥순환장애를 경험한 적이 있으며, 이중 61.3%는 이를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여행 중의 증상 경험은 다리의 피로감으로 오인해 방치 가능성이 더욱 높다.
정맥순환장애는 보통 일시적 마사지나 찜질로 완전히 해결되지 않으므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 방문 및 약물 치료 등이 필요하다.
정맥순환장애 증상개선제 '센시아'를 담당하는 동국제약 관계자는 "장시간 여행중 다리가 붓고 저린 증상이 있다면 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하고, 이를 방치하기보다 다리 속 정맥 혈관에 직접 작용하는 의약품을 통해 치료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