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음식 먹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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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에 '170/41kg 다이어터의 탄수폭탄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준희는 "입이 터졌다. '더 현대'에서 음식을 싹쓸어 담아왔다. 음식 쇼핑하는데만 8만원 썼다"고 말하며 음식을 먹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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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ASMR까지 선보인 최준희는 밀키트 떡볶이와 무침만두까지 먹어치운 후 "확실히 나이를 먹으니까 전보다 양이 줄기는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준희는 인플루언서, 모델로 활동 중이며 난치병인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지만, 이후 41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에는 "골반 괴사는 이미 3기를 지나고 있다더라. 결국 인공관절 결말"이라며 골반 괴사 증상을 알려 다시 안타까움을 안기기도. 최근에도 골반 괴사 상황에 대해 "괜찮아진다는 개념이 없다. 제 뼈는 그냥 썩고 있다"라고 밝혀 우려를 자아냈다. 최근에는 또 광대 성형과 눈 뒷밑트임 수술을 하는 과정을 그대로 노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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