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홍진경이 딸 라엘이와 주고받은 유쾌한 대화가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딸 라엘이와 나눈 메시지 대화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올블랙 원피스에 검정 스타킹을 매치한 채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역시 모델다운 긴 팔다리와 슬림한 실루엣을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끈 건 이들의 대화 내용. 홍진경은 "라엘아 얼굴이랑 목주름 좀 보정해줘"라고 부탁했고 라엘이는 곧바로 보정된 사진을 보내며 "짜잔"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홍진경은 "넌 천재야!"라고 감탄을 표했고 라엘이는 "정기구독 해주시면 무제한으로 사진 보정해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계좌번호를 보내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다른 대화에서는 "한달 구독, 일년 구독 선택지 있으신데요"라는 말에 홍진경이 "가족 할인 안되나요?"라고 묻자, 라엘이는 "에헤이~ 좀 싸게 해드릴게"라고 재치 있게 답했다.
홍진경 모녀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누리꾼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팬들은 "라엘이 유머감각 남다르다", "이 집 유전자 못 이기겠다", "찐친 같은 모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통해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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