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공격수 이상헌과 김효진 사원이 강원FC 6월의 공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강원FC는 지난 19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22라운드' 홈경기에서 6월의 공헌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신설된 이달의 공헌상은 묵묵히 구단 발전에 공헌한 '언성 히어로'를 선수단과 프런트에서 1명씩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상품권을 선물한다.
6월 선수단 부문 수상자는 이상헌이다. 이상헌은 지난달 17일 FC서울과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침착한 득점과 헌신적인 플레이로 경기 MOM과 19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21일 대구FC와 20라운드 홈경기에서는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2경기 연속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상헌은 "늦게 출발한 만큼 더욱 열심히 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올해 역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열심히 달려가겠다. 앞으로 더 노력하고 잘할 수 있는 이상헌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달의 공헌상'은 경기장에서 빛나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구단을 위해 헌신하는 프런트 직원들도 조명한다. 6월의 공헌상 프런트 부문 수상자는 커뮤니케이션팀 김효진 사원이다. 김 사원은 강원FC 뉴미디어 콘텐츠를 담당해 팬들을 위한 콘텐츠를 꾸준히 기획하고 제작했다. 선수단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녹여내는 콘텐츠로 강원FC가 팬들에게 한 발 더 다가서는 데 이바지했다.
김 사원은 "항상 옆에서 함께한 커뮤니케이션팀 덕분에 이 상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콘텐츠 촬영 때마다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주는 선수단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싶다"며 "지난해처럼 좋은 결과로 마무리될 수 있게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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