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god 윤계상이 '재민이'를 소환했다.
22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윤계상과 김요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김요한이 1999년생이라는 말에 "재민이와 동갑"이라고 말했다. 재민이는 'god의 육아일기'에 출연했던 화제의 아기다. 당시 11개월이었던 재민이는 god 멤버들과의 알콩달콩한 케미를 보여주며 전국민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당시 재민이가 골라준 god의 후속곡 '애수'는 타이틀곡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를 압도하는 인기를 끌기도 했다. 'god의 육아일기'를 통해 god는 '국민 아이돌' 반열에 올랐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러나 김요한은 재민이가 누군지 전혀 몰랐다. 유재석은 "지금으로 치면 방탄소년단이 육아예능을 한 거다. 그 아이가 재민이었다. god는 대한민국을 거의 통일했다. 계상이 인기 진짜 많았다"고 설명했다.
김요한은 "저도 알고 있다. 제가 처음 사인을 요청한 연예인이 윤계상 선배님이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라고 말했다.
윤계상과 김요한은 25일 방송되는 SBS 새 금토극 '트라이 : 우리는 기적이 된다'로 호흡을 맞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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