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빌보드가 엑소 첸에게 찬사를 보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22일 발표한 '2025년 베스트 K-팝 송 25선(The 25 Best K-Pop Songs of 2025)'에서 첸의 디지털 싱글 '브로큰 파티'를 17위에 선정했다.
빌보드는 "첸은 '브로큰 파티'로 반항적인 록 팝 사운드를 선보이며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엑소 첸의 보컬 파워는 우레와 같은 기타 리프와 퍼커션을 통해 감정의 폭발을 예고한다"라며 "이 곡은 축하와 카타르시스를 동시에 선사, 발라드를 넘어선 첸의 보컬을 통해 놀랍도록 신선한 감동을 전한다"며 극찬했다.
지난 4월 발표한 '브로큰 파티'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가사와 파워풀한 밴드 사운드의 대비가 인상적인 곡이다. 기존의 감성적인 발라드와는 결이 다른 음악적 시도로, 첸 특유의 깊은 감정선은 유지한 채 확장된 스펙트럼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첸은 하반기 새 솔로 앨범 발매를 목표로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컬리스트로서의 내공과 과감한 변신을 예고한 이번 신보에 국내외 음악 팬들의 기대가 모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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