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신보의 일부 구간이 공개됐다.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23일 자정, 공식 SNS를 통해 더보이즈 미니 10집 '에이이펙트'의 수록곡 분위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앨범 프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각 수록곡의 분위기를 반영한 다채로운 영상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비주얼부터 청량하고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장면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담긴 이번 앨범에 걸맞은 색다른 구성으로 더보이즈 멤버들의 매력을 담아냈다.
중독성 있는 훅과 개성 있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니멀한 힙합 기반의 팝 트랙이자 타이틀곡인 '스타일리시'를 비롯해, 그루비한 리듬과 섬세한 텍스처의 화음이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 기반의 팝 곡 '토크', 일렉트로닉 사운드 기반의 팝 댄스 트랙 '유 앤드 아이'의 하이라이트 구간도 영상 속에 순차적으로 등장했다.
특히 더보이즈 첫 밴드 유닛곡으로 주목받고 있는 '함께라서 눈부셨던, 서툴지만 아름다운'은 청량한 팝 록 사운드와 생동감 있는 밴드 연주, 따뜻한 보컬이 어우러진 곡이다. 또 해당 유닛이 멤버 제이콥, 영훈, 케빈, 뉴, 큐로 구성된 사실이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몽환적인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인상적인 'AURA(아우라)'까지 총 다섯 곡의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오는 28일 발매 예정인 '에이이펙트'는 그룹 활동의 제2막을 이어가는 앨범이다. 힙합부터 밴드 유닛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고, 앞서 공개된 콘텐츠를 통해 더 성숙해진 비주얼까지 드러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의 파동을 예고한 만큼, 새 앨범으로 이어갈 이들의 행보에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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