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엑시트' 이상근 감독의 신작 '악마가 이사왔다'가 프로덕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덕션 영상은 '악마가 이사왔다' 영화처럼 즐겁고 유쾌한 현장 분위기를 보여준다. 특히 선지(임윤아)와 길구(안보현)의 덩치 케미스트리부터 시작해 이상근 감독과 배우들, 그리고 '엑시트' 제작진들의 강렬한 시너지가 엿보인다.
임윤아는 "촬영하면서 굉장히 편하게, 친하게"라고 언급하며 같이 호흡을 맞춘 안보현과 더불어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설명했다. 안보현은 "믿고, 함께 할 수 있었고, 너무 편하게 현장에서 분위기도 잘 이끌어주었다"라며 임윤아와 제작진들에 대한 강력한 신뢰감을 보여주었다.
선지의 기묘한 사촌 아라 역할의 주현영은 "정말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케미스트리를 보실 수 있을 거다"라며 배우들간의 매콤달콤한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오징어 게임', '엑시트'의 채경선 미술감독은 "두 분의 찰떡 같은, 너무 귀여운 호흡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이번 작품에도 다시 한번 '엑시트' 제작진과 함께한 만큼 이상근 감독은 "말을 안 해도 뭘 해야 하는지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합들이 너무 잘 맞았다"라며 제작진들과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설명했다. 배우들과 이상근 감독이 설명하는 각 캐릭터의 특징은 이 영화 속 인물들이 지금까지 어떤 영화에서도 본 적 없던 독특하고 신선한 관계성과 시너지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게 만든다.
한편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에 휘말린 청년 백수 길구의 고군분투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로, 8월 13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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