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룰라 채리나가 남편 박용근을 응원하며 내조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채리나는 23일 "어쩌다 하는 아내로서의 내조 끝내고 본업에 충실하러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채리나가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산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남편 박용근이 코치로 활동 중인 NC 다이노스의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채리나는 "그나저나 LG 트윈스 때는 승리 요정이었는데 NC다이노스에서는 패배 요정. 슬프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한 팬은 "엔팍 자주 와서 응원해 주세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채리나는 "제가 가면 지는 거 같아요"라며 속상한 속내를 토로했다.
한편 채리나는 2016년 6세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NC 다이노스 작전·주루코치 박용근과 결혼했다.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라고 밝힌 그는 지난 4월에는 TV CHOSUN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네 번째 시험관 시술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공감과 응원을 받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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