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가 '키즈 버블 쇼 데이(Kids Bubble Show Day)'를 8월 30일까지 진행한다.
23일 한화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거제 벨버디어는 경남권 최대 규모 키즈 테마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키즈 버블 쇼 데이는 자녀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해 첫 키즈 풀파티로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키즈 버블 쇼는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연령에 따라 구역을 분리해 운영한다. 13개월부터 4세 미만은 유아 구역, 5세 이상은 어린이 구역으로 운영한다. 행사는 하루 두 번 진행된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맛보기 행사로 30분 동안 동요 버블 쇼를 진행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는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키즈 DJ와 함께하는 동요 EDM 댄스 타임이 펼쳐진다. 물총, 구명조끼, 물안경 등 물놀이에 필요한 장비도 대여한다.
키즈 버블 쇼 데이는 8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야외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대인 5만5900원, 소인 4만4900원이며 비투숙객도 참여할 수 있다. 투숙객과 거제 주민은 30% 할인된다.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글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한화리조트 주중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거제 벨버디어는 키즈 특화 리조트로 불릴 만큼 다양한 어린이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으로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뽀로로 캐릭터로 꾸며진 객실이 있다. 바운스트램폴린파크는 짚라인, 클라이밍 등 여러 체험이 가능한 놀이 공간으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기 좋은 곳이다. 브랙앤아트는 그림 그리기와 레고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뽀로로 키즈카페, 모래 놀이터 등 각종 어린이 전용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안전 요원이 행사 전 과정에서 상주하며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뽀로로, 티니핑 협업 외에도 새로운 어린이 브랜드와 손잡고 더욱 풍성한 키즈 체험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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