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성근이 '화려한 날들'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성근이 출연하는 KBS2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박단비)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박성근이 연기한 박진석은 호탕하고 거침없는 성격을 지닌 기업인이다. 첫 번째 아내와 이혼 후, 고성희(이태란)와 재혼해 그녀의 욕망을 어렴풋이 감지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점차 실체를 마주하게 될 예정이다.
박성근은 중후한 보이스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또 아내의 변화에 따라 미묘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할 뿐만 아니라, 아들 박성재(윤현민)와 재벌 2,3세의 우월한 부자 호흡까지 예고했다.
한편 박성근은 현재 KBS2 '화려한 날들' 촬영에 한창이다. '화려한 날들'은 오는 8월 9일 오후 8시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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