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55kg 감량에 성공하고도 꾸준한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했다.
23일 최준희는 "미친 폭식 후 명심해야 할 것"이라며 다이어트 수칙들을 작성했다.
최준희는 "1. 다이어트 끝난 거 아니다 알지? 2. 다시 시작하면 됨 음식들로 세상 안망함. 3. 다음날 아침으로 가볍게 가볍게 챙겨먹고 4. 물 2L 마시면 먹은 거 살로 안 감 물 마시는 것도 칼로리 소모 장난 아니에요"라며 자신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전했다.
이어 "입 터졌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우린 하루살이가 아니고요. 입 터져서 포기할 거면 41까지 못 왔습니다"라며 독려했다.
앞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으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바디프로필을 준비하며 47kg까지 감량하는데 성공해 주목받았다.
최준희는 다이어트 성공 이후에도 꾸준한 체중 관리를 통해 최근에는 41kg까지 감량해 화제가 됐다. 그는 최근 "이제 더 이상 체중을 줄일 생각은 없다. 유지하거나 2~3kg 정도 증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은 지나치게 마른 몸매를 우려했지만, 최준희는 "너무 말랐다고 댓글 많이 달아주셨는데 저는 진짜 만족합니다. 건강해요. 저"라며 건강 상태에 문제없음을 강조했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이 받았던 모든 미용 수술, 시술을 솔직히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쌍수 인아웃 매몰, 코 성형을 했다"면서 특히 양악, 윤곽수술에도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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