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FIFA(국제축구연맹) 주관 '2025 클럽 월드컵' 전 경기를 단독 생중계하며 몰입감 높은 스포츠 중계를 선보였다. 실시간 생중계는 물론 '다시보기' '하이라이트'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 제공으로 축구팬들의 시청 몰입도를 크게 높였다.
이번 '2025 클럽 월드컵'은 총 32개 세계 최고의 클럽이 참가해 총상금 규모 약 2억달러(약 2800억원)를 놓고 펼친 대형 이벤트다. 글로벌 스포츠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결승전에서는 FIFA 역사상 최초로 공식 하프타임 쇼가 펼쳐졌다. 도자캣, 크리스 마틴, J 발빈 등 글로벌 뮤직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대회의 경기는 물론 결승전 하프타임 공연까지 생중계하며 스포츠 중계를 넘어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쿠팡플레이 중계는 새벽 경기가 끝난 이후까지 이어졌다. 실시간 생중계를 놓친 팬들을 위한 '다시보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폭넓게 제공하며 스포츠 중계의 소비 영역을 24시간으로 확장했다.
쿠팡플레이는 '2025 클럽 월드컵'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는 물론 축구 전문 중계진을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시청 몰입도를 높였다. 실제 파리생제르맹(PSG)-바이에른 뮌헨전, 울산-마멜로디전은 실시간 최다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첼시와 PSG의 결승전은 최장 시청 시간을 기록했다. 울산-마멜로디전, PSG-바이에른 뮌헨전은 '다시보기' 콘텐츠로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콘텐츠가 상시적으로 반복 시청이 가능한 콘텐츠로 소비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결승전 하이라이트 영상은 유튜브 기준 136만회 이상 재생되며 클럽 월드컵 콘텐츠의 열기를 입증했다. '스포츠 패스' 이용자들은 전 경기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한 없이 시청할 수 있다. 반복 시청과 공유에 최적화된 새로운 스포츠 시청 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클럽 월드컵 중계를 계기로 쿠팡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단순한 경기 생중계를 넘어 팬 중심의 시청 경험과 기술적 완성도를 모두 갖춘 '경험 중심 스포츠 OTT'로의 진화를 보여줬다. 특히 '스포츠 패스'는 단일 구독으로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1 등 유럽 주요 리그를 비롯, NBA, F1, 나스카, LIV 골프, PGA챔피언십, NFL 등 총 48개 리그 및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EPL 및 NBA 정규시즌 중계까지 본격 확대되면서 국내 OTT 중 유일하게 글로벌 스포츠 전 장르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기술 혁신도 지속 중이다. 4K 고화질 스트리밍은 물론, 송출 지연 최소화, 멀티뷰, 타임머신, PIP, 실시간 채팅 등 스포츠 특화 기능들이 속속 도입되고 있다. 또 TV, 모바일,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추가 요금 없이 무제한 시청할 수 있어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쿠팡플레이는 이번 클럽 월드컵을 시작으로 2025년 프리시즌 매치, 써머 시리즈, 2025년 쿠팡플레이 시리즈, 2025~26 EPL 정규 시즌 등 대형 축구 콘텐츠를 연이어 중계하며 스포츠 중계 콘텐츠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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