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천안시티FC의 '로컬보이' 김성주가 6개월 만에 친정팀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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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24일 김성주의 복귀를 발표했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단단해진 김성주는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천안 수비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김성주는 천안 성거초등학교와 천안중학교를 거친 천안 출신 센터백이다. 2022년, K3리그 참가 당시 천안시축구단의 유니폼을 입으며 성인 무대에 데뷔했고, K리그2에서는 두 시즌 동안 26경기에 출전했다. 안정적인 커버력과 투지 있는 수비로 신뢰를 받아 2024시즌에는 전반기 부주장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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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을 앞두고, K3리그의 부산교통공사로 임대된 그는 전 경기에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유지했다. 김성주의 복귀는 천안의 수비 라인에 경쟁과 안정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주는 "천안 팬분들이 보고 싶었다. 임대 기간 동안 단점을 고치고, 자신감을 되찾는 데 집중했다. 이제는 다시 천안의 유니폼을 입고, 제가 어떤 선수인지 증명할 시간이다"며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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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은 26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2라운드를 치른다. 김성주도 출격 대기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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