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스윕패를 막아야 하는 KIA 타이거즈가 지난 이틀과는 달라진 라인업으로 LG 트윈스와 만난다.
KIA는 2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박찬호(유격수)-위즈덤(3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오선우(1루수)-한준수(포수)-이창진(좌익수)-김호령(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축했다.
새롭게 박찬호-위즈덤으로 테이블세터진을 구성했고 나성범-최형우-김선빈으로 중심타선을 짰다. 포수도 김태군이 아닌 한준수가 선발로 나선다. 왼손 손주영을 상대하기 위해 고종욱 대신 이창진이 좌익수로 출전.
이틀간 접전 속에 아쉽게 패한 KIA이기에 이날 승리로 연패를 끊어야 하는 상황.
이틀 간 모두 선발 투수가 선취점을 내주면서 끌려갔기에 이날은 선발 양현종이 초반을 잘 막아주는게 필요하다.
후반기 첫 등판을 앞둔 양현종은 전반기 18경기서 5승5패 평균자책점 5.19를 기록했다. LG전엔 3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했다.
세번의 등판 모두 LG의 왼손 선발과 만났다. 4월 4일 잠실 경기서 송승기와 만났는데 5이닝 7안타 4실점해 패전 투수가 됐고, 4월 25일 광주에선 손주영과 맞상대를 해 5이닝 6안타 5실점을 기록했다. 6월 27일 손주영과의 2차전에선 6이닝 4안타 3실점의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도 손주영과 만나게 된 양현종이 세번째 맞대결에선 승리 투수가 될 수 있을까. 광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