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아르노 칼리뮈앙도(스타드 렌) 영입에 나섰다.
영국 언론 더부트룸은 24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단 2600만 파운드로 칼리뮈앙도와 계약할 수 있다. 이미 협상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그동안 팀을 이끌었던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떠났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을 2024~2025시즌 유로파리그(UEL) 정상으로 이끌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토트넘은 20개 팀 가운데 17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결단을 내렸다.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결별했다. 프랭크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더부트룸은 '토트넘은 공격진 강화에 나섰다. 프랭크 감독은 요안 위사(브렌트퍼드)와 토트넘에서의 재회를 원했다. 그러나 위사는 뉴캐슬과 협의 중이다. 토트넘은 새로운 목표가 있다. 칼리뮈앙도는 단 2600만 파운드에 영입할 수 있다. 할인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칼리뮈앙도는 현재 토트넘을 비롯해 노팅엄(잉글랜드), 라이프치히(독일), 비야레알(스페인)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칼리뮈앙도 영입 협상을 시작했다. 도미닐 솔란케의 대체 옵션이자 히샬리송의 잠재적인 대체 선수다. 파우메이라스(브라질)는 히샬리송에 매우 관심이 많다. 이적료 2500만 파운드를 생각하고 있다. 토트넘은 칼리뮈앙도 영입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선 히샬리송을 팔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히샬리송은 2022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에버턴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토트넘은 히샬리송 영입을 위해 6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부상 등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 올 시즌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경기에서 4골-1도움에 그쳤다.
더부트룸은 '프랭크 감독은 위사 영입을 원한다. 그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에 달한다. 뉴캐슬의 입찰가는 3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보인다. 뉴캐슬의 위사 영입 제안은 거절됐지만, 선수는 이적 의사를 통보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