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의 '성덕'임을 입증했다.
고소영은 24일 자신의 계정에 "몇번을 봐도 봐도 감동 감동. 대단한 능력자.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뮤지컬 '팬텀' 관람 인증샷이다. 고소영은 블랙 스커트를 입고 객석에 앉아 박효신의 공연을 관람했다. 또 직접 티켓을 인증하고, 박효신의 계정을 태그하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고소영은 2023년에도 박효신이 출연한 뮤지컬 '웃는 남자'를 관람한 뒤 "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라며 박효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데뷔 후 첫 고정 예능 프로그램에 도전하고 있다.
박효신은 5월 31일 막을 올린 '팬텀'에서 팬텀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1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8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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