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차은우가 7월 청룡랭킹 남자배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1위를 알 수 없는 박빙으로 펼쳐진 이번 투표에서 차은우는 45.51%의 득표율로 42.89%의 득표율에 그친 변우석을 간발의 차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투표 오픈 첫날부터 차은우와 변우석의 2파전으로 전개 된 이번 투표는 마감직전인 지난 24일 자정쯤 1위가 결정됐을 정도로 치열했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친 변우석은 뒷심 부족으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7월 청룡랭킹 남자배우 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차은우(45.51%), 2위 변우석(42.89%), 3위 박보검(4.53%), 4위 추영우(2.24%), 5위 주지훈(2.09%)순으로 마무리 됐다.
오는 7월 2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군악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하는 차은우는 입대 전 마지막 청룡랭킹 1위에 등극했다. 차은우는 지난달에 진행된 청룡랭킹 상반기 결산 트로피까지 차지,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하며 군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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